북 어린이 구호금 2배 증액/유엔아동기금
수정 1998-02-24 00:00
입력 1998-02-24 00:00
【베이징 AP AFP 연합】 유엔아동기금(UNICEF)은 극심한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구제하기 위한 구호금을 올해 2배 증액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마웨일 UNICEF 북한지부 대표는 UNICEF가 올해 북한 구호기금으로 1천4백50만달러를 배정했으며 이 구호금은 깨끗한 물 공급,설사병 및 호흡기질환 퇴치사업,병원에 대한 의료장비 및 훈련 지원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8-02-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