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직선 총장 후보/교육부,임용 제청 거부/도덕성 결함 이유
수정 1998-02-21 00:00
입력 1998-02-21 00:00
교육부가 대학의 총장 후보추천에 대해 임용제청을 하지 않는 것은 처음이다.
교육부는 이들 총장후보의 경력과 신상을 조사한 결과,“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곤란하지만 총장직을 맡기에는 도덕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임용제청을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립대 총장임용은 대학측이 2명의 후보를 선출,교육부에 임용추천을 하면 교육부장관이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해 인가를 받아 이뤄진다.<박홍기 기자>
1998-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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