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60개 택시업체 연간 180억 탈세 의혹”
수정 1998-02-21 00:00
입력 1998-02-21 00:00
녹색교통운동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8개 시민단체는 20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해 국정감사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서울지역 260개 택시업체들이 연간 1천8백억원의 매출액을 고의적으로 축소신고해 연간 1백80억원이상 탈세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난 95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21개월동안 택시업계의 매출액 탈루액은 3천1백21억7천7백74만원,부가세 탈세액은 3백12억2천1백77만4천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조덕현 기자>
1998-0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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