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전대 갈등 증폭 조짐/허주측 당직 전면 경선 요구
수정 1998-02-18 00:00
입력 1998-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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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윤환 고문측은 총재를 포함한 주요당직자에 대해 전면 경선을 촉구하는 서명작업을 벌이고 있어 주류와 비주류간의 전면전 양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김고문의 핵심측근인 윤원중 의원은 17일 “대선후 당 체제정비를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전면 경선을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서 “김고문이 총재 경선에 직접 나설 수도 있다”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한종태 기자>
1998-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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