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하룻새 95개 나왔다/SMK 유통사 금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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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4 00:00
입력 1998-02-14 00:00
◎기탁자 70% 서울 강남 사업가

‘금모으기 행사’에서 하룻동안 1㎏짜리 골드바 95개(시가 14억2천여만원)가 무더기로 나왔다. 다단계 판매회사인 SMK코리아종합유통(회장 이광남)이 13일 상오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와 전국 1백10여개 지사에서 25만명의 회원과 시민들을 상대로 펼친 ‘금모으기 행사’에서 빌딩임대업자 최모씨(56·서울 서초구 방배동)가 골드바 11개,중소기업사장 박모씨(62·서울 강남구 논현동)가 10개를 기탁하는 등 23명이 골드바 95개를 접수시켰다.



SMK는 골드바를 기탁한 사람들 가운데 70%는 서울 강남의 사업가들로 신분노출을 꺼려 주저해오다 이날 주변 회원들을 통해 ‘금모으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만돈쭝(750㎏),1백16억원어치의 금붙이가 접수됐다.<조현석 기자>
1998-02-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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