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만 된다면 모두 모은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2-14 00:00
입력 1998-02-14 00:00
◎이번엔 다이아몬드… 신세계백 1,000여명 몰려

이번에는 ‘다이아몬드 모으기’.



13일부터 다이아몬드 모으기 행사를 시작한 신세계 백화점에는 행사 첫날인 이날 예상보다 훨씬 많은 1천여명의 고객이 몰렸다.신세계는 하루 감정할 수 있는 인원인 100명만 접수하고 나머지는 대기표를 줘 돌려보냈다.신세계와 보석 수출입업체인 폴리젬은 신세계 본점에서 전문감정사들이 다이아몬드를 즉석 감정한 뒤 시중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현금으로 매입,전량 수출할 예정이다.신세계 관계자는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판매업체인 이스라엘의 JIP사가 이미 전량 매입할 의사를 알려왔다고 전했다.

매입대금으로 40억원을 준비한 신세계는 이 돈이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대기표를 받은 고객에 한해 23일부터 3월3일까지 다이아몬드를 추가 구입키로 했다.이달 말쯤 2차 행사도 갖는다.<이순녀 기자>
1998-02-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