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가정집에 …/일가족 6명 사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2-13 00:00
입력 1998-02-13 00:00
12일 상오 1시5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1동 성우빌라 201호 최창권씨(62) 집에서 불이나 최씨의 어머니 이천용씨(89)와 부인 이영술씨(59)조카 최상미씨(41·여)등 3명이 숨지고 최씨와 아들 진욱씨(35) 외손자 오종범군(6)등 3명은 중태다. 불은 빌라 내부 23평을 태운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날 술을 마시고 밤늦게 귀가한 진욱씨가 촛불을 켜 놓고 잠들었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준석 기자>
1998-02-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