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업어음 직접 발행 허용/대장성,4월부터
수정 1998-02-12 00:00
입력 1998-02-12 00:00
닛케이는 대장성이 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CP 발행규제를 완화했다면서 이에 따라 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CP를 발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또 투자자도 CP를 직접 전매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대장성은 그간 10억엔어치 이상 CP 발행시 장당 최고 20만엔까지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사실상 직접적인 CP 발행을 불가능하게 했다.
이번 조치는 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의 규정대로 지준율을 8% 이상 유지토록 대장성이 지시함에 따라 여신이 크게 위축돼 기업의 자금 사정이 극도로 악화된 가운데 취해졌다.
1998-02-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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