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자 방미 새달말로 연기/미·이라크사태 영향
수정 1998-02-12 00:00
입력 1998-02-12 00:00
김당선자의 방미 연기의 주요 원인은 미국이 이라크와의 무력충돌 가능성 때문에 외국 국가원수의 방문일정을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당선자의 방미가 당선이후 추진된 사안이어서 다음달초 빌 클린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의회 및 행정부의 주요 인사 면담,국회 연설,뉴욕 금융가 방문등의 일정을 조율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당선자의 방미는 일단 3월말이나 4월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선출을 비롯한 정치일정에도 크고작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이도운 기자>
1998-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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