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청와대 수석 인선 오늘 발표/경호실장 안주섭씨
수정 1998-02-10 00:00
입력 1998-02-10 00:00
정무수석에는 이강래 총재특보가 거의 확실하며,경제수석에는 강태동 성균관대 교수,외교·안보수석에는 박용옥 국방부정책차관보가가 유력시되고 있다.이총재특보의 경우 당 일각에서는 ‘현실정치 경험 부족’을 이유로 문희상 전 의원을 희망했으나 이특보에 대한 김당선자의 의지가 워낙 강해 이특보가 내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외교·안보수석으로 유력시되던 임동원 아·태재단 사무총장은 다른 수석들과의 격이 고려돼 내각인선쪽으로 결론 난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수석은 처음 이근식 내무차관의 낙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양승현 기자>
1998-0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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