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회장 수락 어려워”/김 대우회장 귀국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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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6 00:00
입력 1998-02-06 00:00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5일 하오 4시40분 파리발 대한항공 902편으로 귀국했다.다음은 김회장과의 일문일답.

­차기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한다는 소식을 들었나.

▲못 들었다.

­추대된다면 수락하겠는가.

▲해외에 벌여둔 일이 많고 바빠서 어려울 것 같다.수락할 수 없을 것 같다.



­재계 일부에서는 추대하려는 움직움도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김경운 기자>
1998-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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