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채 전환 의견 접근/금리 한자릿수·콜옵션 관철될듯/외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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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25 00:00
입력 1998-01-25 00:00
【뉴욕〓이건영 특파원·백문일 기자】 한국 금융기관의 단기외채를 중장기로 바꾸기 위한 뉴욕 외환협상이 빠르면 다음주중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는 한자리수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1년 뒤부터 원리금을 갚을 수있는 ‘콜 옵션’이 관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환협상단과 국제 채권은행단은 23일 하오(현지시간) 뉴욕에서 실무차원의 2차 협상을 갖고 올해 말로 만기도래하는 민간금융기관의 단기외채 2백50억달러의 상환연장 방법,정부의 지급보증 대상 명시문제에 사실상의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3차 협상은 26일 상오(현지 시간) 속개돼 주로 금리문제를 다룬다.
1998-0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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