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스캔들 배후는 이 정보기관”/팔 하마스 지도자 제기
수정 1998-01-24 00:00
입력 1998-01-24 00:00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의 정신적 지도자인 셰이크 아흐메드 야신은 23일 가자지구에서 기도회를 마친뒤 기자들에게 “내 생각에 이번 스캔들뒤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시오니스트들의 로비가 숨어 있다”면서 “이스라엘 정보기관원들의 목적은 클린턴 대통령의 이스라엘에 대한 압력을 약화시키는데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의 이번 스캔들은 클린턴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워싱턴에서 중동평화 문제에 대한 회담을 가진뒤 하루만에 나왔다.
1998-0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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