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IMF 장학금’신설/직원수당등 모아 실직자 자녀에 지급
수정 1998-01-22 00:00
입력 1998-01-22 00:00
학교측은 총장특별금,교직원수당 공제,동문회 지원금 등으로 2억원의 IMF장학기금을 마련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270여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
서강대는 또 지난해 8천만원 수준이던 대여장학금 총액을 1억6천여만원으로 늘려 부모가 정리해고를 당했다는 증빙서류를 내는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주기로 했다.이와 함께 서강대는 ‘사랑의 봉사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지난해보다 3억여원이 많은 총 44억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키로했다.<박준석 기자>
1998-0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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