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금융기관 증자 결의/전체 3조8,893억원 규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1-22 00:00
입력 1998-01-22 00:00
◎증권거래소 지계

국제통화기금(IMF) 자금지원 신청 이후 각 금융기관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을 충족시키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잇따라 대규모 증자에 나서고 있다.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IMF 자금지원 신청이후 은행,종합금융,증권사 등 모두 14개 금융기관이 유·무상 증자를 결의했으며 그 규모는 총 3조8천8백9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자전 이들 금융기관의 자본금 규모가 2조2천1백77억원이므로 증자비율이 1백75.4%에 달하는 것이다.<이순여 기자>
1998-01-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