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방북 대학생 2명/독일서 정치망명 허용
수정 1998-01-20 00:00
입력 1998-01-20 00:00
유·도씨는 방북후 독일 베를린에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공동사무국을 운영해 오다 통일운동의 방향을 둘러싼 한총련과의 의견대립으로 지난달 11일 한총련 대표직 사퇴와 사무국 폐쇄를 결정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11월23일 독일에 정치망명을 신청했으며,외국인 난민청과 연방행정재판소는 지난 14일 이들의 망명을 최종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1998-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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