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채권 3월말로 연장/영 은행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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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20 00:00
입력 1998-01-20 00:00
【런던 AFP 연합】 영국의 대한 채권은행단은 한국의 은행들이 갖고 있는 만기도래 단기채무의 상환을 3월말로 연장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영국 최대은행으로 대한 채권은행단 간사역을 맡고 있는 HSB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영국 채권은행단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들이 만기가 된 한국 은행들의 단기채무 상환을 3월31일까지로 연장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또 “정기적으로 계속돼 온 (영국)채권은행단 회의는 국제시장에서 한국의 지위를 복원하고 한국과 한국의 은행들이 단기채무 조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기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1998-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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