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폭등/경기부양 기대감 1만6천엔대 회복
수정 1998-01-17 00:00
입력 1998-01-17 00:00
16일 도쿄 증시에서는 정부의 추가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전종목에 걸쳐 폭등,닛케이 평균주가(225개 대표종목)가 전날보다 924.47엔(6.1%)오른 1만6천46.45엔을 기록했다.평균주가가 1만6천엔대를 기록하기는 지난달 18일 이후 거의 한달만이다.
상오 종가는 550.95엔이 오른 1만5천672.93엔을 기록했는데,후장 들어 오름폭이 커졌다.
증시에서는 정부의 새로운 경기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부동산과 소매업·철강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쏟아졌으며 공공자금 투입과 토지재평가 등 은행의 자본강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는 소식으로 은행주도 크게 올랐다.
1998-0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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