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7P 급락/환율은 소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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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17 00:00
입력 1998-01-17 00:00
주가가 널뛰기 끝에 6일만에 급락세로 돌아섰고 환율도 소폭 올랐다.

16일 주식시장은 23포인트 이상 오르며 출발,장중 한때 530선을 돌파하는 호조를 보였으나 기관투자자들이 단기간에 120포인트 이상 오른데 따른 경계성 매물을 대량 내놓으면서 주가는 전날보다 17.88포인트 내린 488.10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2억6만주,거래대금은 1조7천57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외국인은 이날 한도확대 당일을 제외한 평일로는 사상 최대인 1천5백2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개인투자자들도 4백44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은 달러당 1천610원에 거래가 시작돼 한 때 달러당 1천585원까지 떨어졌으나 1천500원에 사겠다는 단기수요가 많아 달러당 1천618원에 장이 마감됐다.최고치는 1천660원이었으며,17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16일보다 24원70전 높은 달러당 1천621원.<관련기사 6면/오승호·이순녀 기자>
1998-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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