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불안심리 생각보다 깊다/“3년내 경제회복” 절반뿐
수정 1998-01-16 00:00
입력 1998-01-16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기댈 곳 없는 보통 국민들은 주한 외국기업인과 국내의 경제전문가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해 몹시 두려워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설 국민경제교육연구소가 15일 주한 외국기업인 104명,국내의 교수,연구원 등 경제전문가 349명,보통(일반)국민 1천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IMF파고를 극복해 한국경제가 정상화되는데 필요한 기간에 대해서도 일반국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3년 이내에 정상화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58.8%에 불과했다.주한 외국기업인(70.2%)와 국내 경제전문가(70.8%)를 훨씬 밑돌았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국경제의 신인도를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일반 국민들중에는 범 국민적인 절약운동이라고 꼽은 비율이 38.0%로 가장 높았다.<곽태헌 기자>
1998-01-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