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사에 빌려준 돈 신고/법원 채권자 몰려 북새통(조약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1-14 00:00
입력 1998-01-14 00:00
○…법정관리 결정이 내려진 한신공영 대농 삼미특수강 등 7∼8개 업체의 정리채권 신고마감일이 이번 주 또는 이달 말로 다감옴에 따라 서울 서초동서울지법 청사 2층 로비는 하루 수백명의 채권자들이 몰려드는 등 연일 북새통.

특히 오는 17일 접수를 마감하는 한신공영과 추가신고를 받고 있는 삼미의 채권신고 창구에는 업무 시작 전부터 채권자들이 20∼30m씩 줄을 서고 있으며,하루 두차례 민사재판이 열리는 시각과 겹칠 때면 소송민원인들과 채권자들이 뒤엉켜 시장통을 연출.<이상연 기자>
1998-01-14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