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권총 인질극/대장상 면담요청 40대 남 6시간 난동
수정 1998-01-14 00:00
입력 1998-01-14 00:00
경찰에 따르면 이 남자는 미쓰즈카 히로시 대장상과의 면담및 하오 증권거래 중단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인질로 잡혔던 아베 마사히로 대장성부감리관은 무사히 구출됐다.
또 인질 소동에도 불구하고 이날 증권거래는 예정대로 이뤄졌다.
경찰 조사결과 범인은 85년 미군주택건설에 반대,요코하마 방위시설국에 화염병을 던졌다가 체포된 바 있는 우익단원으로 최근에는 “금융 빅뱅으로 미국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강력히 비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8-01-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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