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추가개혁 금주내 단행”/서머스 미 재무 밝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1-14 00:00
입력 1998-01-14 00:00
【자카르타 AP AFP 연합】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급박한 금융위기 해소를 위해 과감한 경제개혁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압력에 굴복, 금주중으로 강력한 경제개혁조치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빌 클린턴 미 대통령 특사로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로런스 서머스 미 재무부 부장관은 이날 수하르토 대통령과 1시간 반동안 회담한 후 “수하르토 대통령은 강력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개혁정책은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수하르토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15일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01-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