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승적 협력 필요”/김 대통령·김 당선자 회동
수정 1998-01-14 00:00
입력 1998-01-14 00:00
김대통령과 김당선자는 “기업인들의 경제체질 개선과 고통분담 동참 결의를 환영한다”고 밝히고 “범국민적 금모으기 등 국민들이 나라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것을 돕기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목희 기자>
1998-0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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