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수출업체 최대지원/고 총리 수출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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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11 00:00
입력 1998-01-11 00:00
정부는 1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건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은행 및 업계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및 수입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참석한 은행장들은 이자리에서 국제결제은행 기준에 따른 자기자본비율(BIS)에 구애받지 않고 수출 및 수입업체를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배석했던 한정길 총리행조실 제2조정관이 전했다.

참석자들은 또 다음주부터 수출입을 위한 금융시장이 호전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박정현 기자>
1998-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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