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회사,대만 핵폐기물 수입 추진
수정 1998-01-10 00:00
입력 1998-01-10 00:00
켐뉴클리어 시스템과,펜실베이니아주 왐펌에 있는 알라론사,워싱턴주 리치랜드에 있는 얼라이드 테크놀로지 그룹 등 3개사는 대만전력회사가 운영하는 친샨 핵발전소에서 나온 약 59만㎏의 오염된 튜브 및 튜브판 등을 수입, 정화시키는 계약을 따내기 위해 입찰에 참가하고 있다.
켐뉴클리어 시스템은 저수준의 방사성 폐기물 매립지를 운영하고 있으며,대만으로부터의 폐기물들을 테네시주로 운반해 정화시키기 위해 특별허가를 요청하고 있다.
미국의 폐기물 처리회사들은 계약이 성사되면 이 폐기물들을 들여와 정화과정을 거친 뒤 남은 방사성 찌꺼기들을 다시 대만으로 돌려보내게된다고 켐튜클리어 시스템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1998-01-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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