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17일 성희롱 증언/백악관서 비디오 녹화
수정 1998-01-09 00:00
입력 1998-01-09 00:00
클린턴 대통령은 아칸소 주지사 시절이던 91년 5월 당시 주정부 공무원이던 존스양을 리틀록의 한 호텔로 불러들여 오럴섹스를 요구하는 등 성적으로 희롱한 혐의로 존스양측에 의해 제소된 바 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법적 송사로 인해 증언하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으로,백악관에서 이뤄질 증언은 비디오로 녹화되고 법원 속기사에 의해 증언 내용이 공식 기록된다.
1998-01-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