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금 36억원 횡령/종금사 직원 홍콩 도피
수정 1998-01-06 00:00
입력 1998-01-06 00:00
서울 중부경찰서는 5일 동양종금 금융부 고재홍과장(37·서울 은평구 신사동)이 지난해 3월부터 12월초까지 오모씨(37) 등 고객 2명의 인감을 위조,이들의 기업어음(CP) 통장에서 3차례에 걸쳐 36억2천만원을 빼내 홍콩으로 달아나 수사중이라고 밝혔다.<김태균 기자>
1998-0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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