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제강 1차 부도
수정 1998-01-04 00:00
입력 1998-01-04 00:00
증권업협회는 3일 영성제강이 지난해 12월31일 제일은행 부전동지점에 돌아온 약 2억3천만원 규모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냈다는 사실을 통보해 왔다며 이날부터 6일까지 영성제강의 주식에 대해 매매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성제강은 지난 86년에 설립된 1차금속 제조업체로 외형 확대과정에서 차입금이 지나치게 많아져 자금난을 맞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6월말 현재 자본금은 10억원이며 부채비율은 1천1백7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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