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평화 최대 위기
수정 1998-01-03 00:00
입력 1998-01-03 00:00
【런던 AFP 연합】 친영 왕당파 지도자 살해 사건 이후 구교도 공화파와 신교도왕당파간의 보복테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북아일랜드 신교파의 양대 무장세력이 3년 전 선포된 휴전의 폐기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아일랜드 신교파의 준군사조직인 얼스터방위연합(UDA)과 얼스터자유전사들(UFF)이 2일 메이즈 교도소에 수감된 대원들에게 3년 전 선포된휴전을 폐기할지 여부를 묻게 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로 인해 북아일랜드 평화 과정이 중대한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8-01-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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