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뉴스넷/새해 홈페이지 새 단장
수정 1997-12-31 00:00
입력 1997-12-31 00:00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뉴스넷은 새해 1일부터 새 모습으로 단장하고 ‘정부간행물뉴스’를 새로이 서비스합니다.
새롭게 바뀌는 뉴스넷은 홈페이지에 주요 속보와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확대해 볼 수 도 있는 속보사진은 뉴스넷의 자랑거리입니다.
서울신문·스포츠서울·뉴스피플·TV가이드·퀸 등 서울신문사가 발행하는 5개 매체는 이미지와 색상을 단순화하고 각 매체의 특징을 담아낸 디자인과 메뉴로 분위기를 일신했습니다
프로야구·연예인명사전·북한인명사전 등 최고의 데이터베이스와 눈높이 경제교실·라이프테크·G7로 가는길 등 서울신문의 특집모음 홈페이지도 새감각으로 다시 꾸몄습니다.
뉴스넷은 국민과 정부의 가교역할을 하는 인터넷신문으로서 ‘국정신문’‘의정보고’‘국무위원 및 시도지사 일정’에 이어 ‘정부간행물뉴스’도 추가로 서비스합니다.
‘정부간행물뉴스’는 중앙행정기관,입법 및 사법기관, 각 시·도,시·도 교육청,정부투자 및 유관기관에서 발간된 정부간행물의 모든 정부를 빠르게 제공합니다.
http://www.seoul.co.kr
1997-12-3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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