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민간인 학살/신강·위구르 180여명
수정 1997-12-29 00:00
입력 1997-12-29 00:00
카자흐스탄공화국 수도 알마티에 본부를 둔 신강·위구르 독립운동단체인 국민혁명전선연합의 무히크딘 무흘리시 대변인은 “이는 명백한 인종학살”이라며 인민해방군의 잔혹행위를 규탄했다.
무흘리시 대변인은 지난달 1일 ‘몰아내고 파괴하자’라는 구호 아래 인민해방군의 대대적인 탄압작전이 시작됐으며 이달 중순에는 11만명의 병력이 추가로 신강지역에 증파됐다고 말했다.
1997-12-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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