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10개은도 지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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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9 00:00
입력 1997-12-29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도쿄­미쓰비시은행 등 9개 주요 은행과 농림중앙금고는 29일 합동회의를 열고 외화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에 대한지원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들 금융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한 융자금의 지불기한 연장을 한국측이 요청하고 있는 것과 관련,기한연장 조건 등을 협의한 뒤 이를 토대로 미국,유럽의 주요 은행 및 한국측과 교섭,빠르면 연내에 구체적인 조건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 은행들이 한국에 빌려준 융자금의 잔액는 96년말 현재 2백43억달러로 이중 90억달러가 올해에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7-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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