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성추행 동직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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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7 00:00
입력 1997-12-27 00:00
서울 서부경찰서는 26일 은평구 응암2동 사무소 공무원 김성덕씨(38·8급)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낮 12시쯤 겨울방학을 맞아 동사무서에 봉사활동을 하러온 이모양(17·D여고 1년)에게 접근,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다.<박준석 기자>
1997-1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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