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대우차만 생존 가능/NYT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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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7 00:00
입력 1997-12-27 00:00
【뉴욕 연합】 미 제너럴 모터스(GM)사의 존 F.스미스 회장은 최근 과중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의 4대 자동차 기업 가운데 현대와 대우만이 살아 남고 기아와 삼성은 도산하거나 매각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자동차 섹션에서 스미스 회장이 지난주 소주주 그룹을 만난 자리에서 그같이 말했다.
1997-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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