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품질보장 의정서/내년초 3차협상 열기로/KEDO­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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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6 00:00
입력 1997-12-26 00:00
【뉴욕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24일(현지시간) 2차 ‘경수로발전소품질보장 및 보증에 관한 의정서’ 협상에서 일부 쟁점 사항에 대한 여전한이견대립으로 협상을 마쳤다.

지난 3일부터 3주간에 걸쳐 뉴욕에서 협상을 벌여온 KEDO와 북한은 이에 따라 3차 협상을 내년초에,그리고 협상장소는 추후 실무협상을 통해 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양측은 2차 협상에서 경수로 성능 및 주요발전 기기에 대한 품질보증과 보장활동에 대한 북한의 참여 범위 북한측에 발전소를 인도하기전 보장된 성능이 나오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등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7-12-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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