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폭등세 진정/1불 1,850원10전/주가는 14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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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5 00:00
입력 1997-12-25 00:00
증시의 폭락장세가 3일째 이어진 가운데 환율이 큰폭으로 떨어졌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기준환율(1천964원80전)보다 64원80전이 낮은 달러당 1천900원에 거래가 시작돼 상오 10시45분에는 1천650원까지 폭락했다.최고치는 1천940원이었다.26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24일보다 114원70전이 낮은 1천850원10전이다.

한편 주가는 3일째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개장초부터 폭락세로 출발,한때 35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반발매수세가 형성돼 종합주가지수는 14.91포인트 떨어진 351.45로 마감됐다.<오승호·이순여 기자>
1997-12-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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