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리아 센터’ 매각
수정 1997-12-23 00:00
입력 1997-12-23 00:00
코리아센터의 건물주인 대한무역협회의 홍콩지부장인 최정근상무는 22일 코리아센터를 홍콩의 부동산업체인 한국지산에 6천2백50만달러(1천억원 상당)에 매각키로 지난 17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9년 2백17만달러에 매입, 1년 후인 70년 문을 연 코리아센터는 70∼80년대한국의 총영사관, 외환은행, 종합상사들에 사무실을 제공, 한국의 초기 홍콩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1997-12-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