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상위권 인문 376점­자연 369점 넘어야/수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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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1 00:00
입력 1997-12-21 00:00
◎중위권대 인문 308·자연 310점 가능/특차 고대 법학 370·연대 이예 372점 돼야

20일 발표된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지난해보다 평균 50점 가량 크게 올라감에 따라 서울대 법학과는 380점(석차백분율 1% 이내),의예과는 377점(1%)이 돼야 지원가능하다. 또 영문·정치·치의예과·컴퓨터공학부 등 서울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하려면 인문계는 376점(1%),자연계는 369점(1%)이 넘어야 한다. 사회·동양사·자연과학대·약학과 등 중위권 학과는 인문계 370점(1%),자연계 366점(2%) 이상이 지원가능 점수다. 서울대 일부 학과와 연세대와 고려대 상위권 학과,중위권 사립대와 일부 지방 국·공립대 의예과의 경우 인문계 353점(4%),자연계 352점(4%)이상의 점수를 얻은 학생이 합격할 수 있다.

입시전문 대성학원은 이날 발표된 98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의 수능성적을 분석한 결과 대학과 모집단위별 지원 가능점수를 이같이 추정,발표했다.

연·고대의 나머지 학과와 서강대,이화여대,성균관대 등의 인기학과,지방국·공립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 가능한점수는 인문계 330점(10%),자연계 328점(14%)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중위권으로 분류되는 대학 모집단위에 지원서를 내려면 인문계는 308점(20%),자연계는 310점(24%) 이상 돼야 하고 나머지 서울소재 대학에 지원하려면 인문계 277점(37%),자연계 273점(51%) 이상을 받아야 하며 4년제정시모집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능점수가 최소한 인문계 224점(66%),자연계 225점(76%) 이상이어야 한다.



특차모집의 경우에는 고려대 법학과 370점(1%),연세대 의예과와 경희대 한의예과 3백72점(1%) 등이며 연·고대 중위권 이상 학과의 지원 가능점수는 인문계 360점(3%),자연계 361점(4%) 이상으로 분석됐다.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경북대 등의 특차모집에 지원하려면 인문계는 334점(9%),자연계는 345점(8%) 이상이어야 하고 이밖에 다른 대학의 특차전형에 응하려면 최소한 인문계는 305점(20%),자연계는 314점(21%)이 넘어야 된다.<박홍기 기자>
1997-12-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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