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법정 자본금 5조 증액/재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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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21 00:00
입력 1997-12-21 00:00
◎수출입은행 차입한도도 3배 늘려

산업은행의 법정 자본금이 현재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어난다.



재정경제원은 금융기관 및 기업의 부실채권 정리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산업은행에 현물출자하기 위해 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오는 22일 열릴 임시국회에 제출키로 했다.재경원은 또 환율급등에 따라 원화기준으로 돼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차입 한도가 감소함에 따라 차입 한도를 현행 납입 자본금과 적립금의 10배에서 30배로 늘리기로 했다.현재 수출입은행의 납입 자본금은 7천1백억원,적립금은 3천5백억원이다.

정부는 부실채권 정리기금에 대한 정부출연 근거도 마련,성업공사를 통하지 않고 예산에서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백문일 기자>
1997-1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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