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일가 4명 입국/제3국서/“나머지 9명도 송환교섭”
수정 1997-12-16 00:00
입력 1997-12-16 00:00
김씨 일가족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북한을 탈출,중국과 제3국 사이를 떠돌며 실종설까지 나돌던 탈북자 13명 가운데 1차로 귀순했다.
정부는 또 나머지 9명의 탈북자들에 대한 송환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 일가족은 부인(40),딸(11),아들(8) 등으로 탈북 이전 북한 평남에서 거주했으며 특별한 직업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7-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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