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직원이 금고서 거액 훔쳐 달아나
수정 1997-12-16 00:00
입력 1997-12-16 00:00
이 은행 충주지점에 따르면 박모대리(35)가 14일 밤 11시쯤 혼자 은행으로 들어가 금고를 연뒤 현금 1억6천만원을 챙겨 달아났다.
박대리는 당시 보안경비를 맡고있는 보안공사 직원에게 “사무실에 할 일이 있다”며 문을 열어 달라고 요구한 뒤 금고를 뒤져 돈을 갖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충주=김동진 기자>
1997-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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