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초 인권담당 차관보 중국계 빌 렌 리 임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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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14 00:00
입력 1997-12-14 00:00
【워싱턴 AFP 연합 특약】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공화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 최초의 인권담당 차관보에 중국계인 빌 레 리 변호사를 임명할 방침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의회가 휴회하는 기간에 그의 행정권한을 이용,임명할 방침이며 월요일쯤 그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신문은 진했다.
1997-1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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