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MF합의 이행땐 미의 조기지원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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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14 00:00
입력 1997-12-14 00:00
◎탈보트,유 외무에 밝혀

미국과 일본은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의 협상을 제대로 이행해 나갈 경우 (위기극복에)무리가 없을 것으로,이에따라 조기지원이나 한국과의 양자 지원은 필요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종하 외무장관은 12일 스트로브 탈보트 미국무부 부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 대사를 만난데 이어 13일에는 오구라 가즈오(소창화부) 주한 일본대사를 면담해 한국의 금융위기 해소방안을 논의했다.<서정아 기자>
1997-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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