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럽·아시아 증시 일제 하락/한국·동남아 통화위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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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2-13 00:00
입력 1997-12-13 00:00
【도쿄·런던 AP AFP 연합】 아시아,유럽,미국 등 세계 증시 주가가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금융위기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11일 미국증시의 하락과 일본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로 닛케이 주가지수가 1만6천50.15로 427.97포인트(2.6%) 하락했던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12일 정오 현재 237.86(1.5%) 하락한 1만5천812.29로 속락했다.

홍콩증시의 항생지수는 11일 전날보다 602.19포인트(5.5%) 떨어진 1만420.22로 마감됐으나 12일 정오에는 43.95(0.4%) 오른 1만464.17로 약간 반등했다.

유럽에서도 11일 아시아보다는 작은 폭이지만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주가지수는 4천30.16으로 2.12% 하락했으며,영국 런던 FT-SE100 지수는 5천35.9로 94.8포인트(1.84)% 내렸다.
1997-12-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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