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사채시장서 5백억 현금차입 지도”/사채업자 주장
수정 1997-12-13 00:00
입력 1997-12-13 00:00
◎“선거자금 아니다”/한나라당 해명
이에 대해 한나라당김태호 사무총장은 “당 운영비와 채무변제를 위해 사채시장에서 자금융통을 하려 한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선거를 위해 조달할 목적은 아니었다”면서 “강씨가 당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서는 사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경찰은 강씨의 행위가 후보자 등에 대한 비방을 금지하고 있는 선거법에 어긋난다고 보고 선거법위반혐의로 강씨를 입건,수사하기로 했다.<황성기 기자>
1997-12-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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