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20% 저축 더하기/경기대,내년 등록금 동결
수정 1997-12-08 00:00
입력 1997-12-08 00:00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발적인 운동이 행정부처와 각계 각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는 7일 ‘20% 저축 더 하기’ 등 근검·절약 생활화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병을 제외한 장교 하사관 군무원 등에게 생활비의 20%를 절약,‘경제난 극복 통장’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경기대는 경제난에 따른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8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손종국 총장은 6일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내년도 학사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동결하고 물가인상에 따른 부족 예산은 학교 전체의 절약 운동으로 메워 나가겠다”고 덧붙혔다.<주병철·김경운 기자>
1997-12-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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