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 뚝’ 내일 서울 영하6도
수정 1997-12-01 00:00
입력 1997-12-01 00:00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대부분의 아침기온이 영하으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1일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춘천 영하 2도,대전·대구 영하1도이다.또 비교적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시베리아쪽에 머물던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서서히 한반도로 남동진,1일 대부분 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보했다.낮기온은 영상 6∼7도로 예년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서해안과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도 약간 내리겠다.
2과 3일의 최저기온은 1일 보다 더 낮아져 서울을 비롯,전국이 영하 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일 아침에는 서울 수원 춘천 영하 6도,대전 청주 영하 4도,광주 대구 영하 2도까지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오는 5일부터 서서히 풀려 평년기온을 되찾겠다”고 내다봤다.<박준석 기자>
1997-12-0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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