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동 광주대 교수 구속/보안법 위반 혐의
수정 1997-11-29 00:00
입력 1997-11-29 00:00
박교수는 지난해 4월 말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논술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저술한 ‘현실인식과 논술방법’이란 책에서 북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역설하고 우리나라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고 주장한 혐의다.
검찰은 지난 7월초 이 책을 내논 출판사인 서울 마포구 일월서각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박교수의 원고와 책 1백80여권을 압수하고 내사를 벌여왔다.<광주=최치봉 기자>
1997-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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