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내년 1%미만 저성장”/도쿄주재 외국전문가
수정 1997-11-29 00:00
입력 1997-11-29 00:00
【도쿄 AFP 연합】 일본은 이번 금융위기의 여파로 내년 경장성장률이 1% 미만에 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 주재 외국 경제 전문가들이 27일 말했다.
레만 브러더스 재팬사 러셀 존스 수석 연구원은 “금융사들의 잇단 도산으로 기업에 대한 여신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면서 “내년 경제 성장률이 고작해야 1% 수준에 불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UBS 증권의 카메룬 우메츠 수석 연구원도 일본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제로이거나 아니면 1%에 못미칠수 있다면서 이같은 경제위축이 특히 중소기업에 큰 타격을 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997-11-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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